짐잉글리쉬

2009년 4월 짐잉글리쉬를 만들고 저희들이 잘 한 일이 있다면 지금까지 양질의 교육을 합리적인 수강료로 제공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잘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초심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지인들을 소개해 주신 고객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은 것 같지만 결코 적지 않은 소중한 수강료로 필리핀 매트로 마닐라 퀘죤시티에 현지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스텝들이 선생님과 고객님을 돕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는 사무실도 없었지만 이 모든 것을 고객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객님들의 소개와 추천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성장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짐잉글리쉬의 한국사무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만,
필리핀 사무실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고객님을 돕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사무실 업무시간외의 수업시간에는 혹시 선생님의 온라인 상태가 확인이 안 되거나, 갑작스럽게 수업에 참석이 어려우신 것을 선생님에게 알리고 싶으실 때 등, 도움을 받고 싶으실 때 직접 필리핀 사무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070-7258-0572 070-7529-0572)

주말에는 주말 반 수업은 진행하지만 한국과 필리핀 사무실 모두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오전 6시 이전과 밤 12 이후 수업 그리고 주말수업에는 사무실에서 즉각적으로 도움을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짐잉글리쉬에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하는 선생님이 따로 계시지 않습니다.
다른 업체의 경우에는 스페셜한 레벨테스트 선생님을 따로 두고 레벨테스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짐잉글리쉬는 모든 선생님이 스페셜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객님과 상담 후에 고객님께 배정된 담당 선생님이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레벨테스트 후 선생님은 너무 만족스럽지만 개인 일정 때문에 1주일이나 2주일 뒤에 시작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경우 이미 배정된 담당선생님을 Salary 없이 기다리게 할 수 없으니 레벨테스트 후 바로 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짐잉글리쉬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 분들의 집에서 행복하게 근무를 하십니다.
왜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짐잉글리쉬에 지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왜 최종 인터뷰에 합격한 선생님은 그토록 행복해 하겠습니까?

짐잉글리쉬의 선생님들은 엄밀히 말하면 프리랜서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선생님이 될 수 없으며 선생님이 된 후에도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 분들에게는 학생이 배정되지 않습니다. 출퇴근 없는 편안한 업무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고 선택하는 곳이 짐잉글리쉬 입니다. 출근해서 시간을 채우기만 하면 월급을 받는 사무실의 개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이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Home based teacher가 아닌 Heart based teacher라고 스스로 칭하며 마음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서 학생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 달 수강료 125,000원은 20일 수업을 기준으로 합니다.
개인사정에 의한 수업연기는 고객님의 등록 수업일수 20(40회) 중 1회만 가능합니다.
수업연기는 수업 시각 2시간 전까지 '나의 강의실'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주말 반 수업은 8회(16회)를 기준해서 1회 연기하실 수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나 필리핀 사무실에서는 수업연기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사정으로 빠지는 수업은 모두 보충수업을 진행하거나 수업종료일에서 연장처리 됩니다.

출장이나 시험 여행 등 개인적 이유로 불가피하게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실 경우 1회에 한해서 수업을 중단(홀딩)했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수업일수 기준 2일 전까지 알려주셔야 하며 수업을 다시 시작하실 때는 사무실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럴 경우 선생님이 바뀌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많은 고객님들께서 수업중단(수업홀딩) 후에도 그동안 호흡을 맞춰 진행해 온 선생님이 바뀌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이런 경우 보강이라는 유연성 있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 정도의 출장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부터 선생님과 상의하여 출장 전후에 보강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수업시간 앞, 뒤에는 10분씩 쉬는 시간이 있으므로 5분 일찍 시작하고 5분 늦게 끝내는 방법을 이용해서 매일 10분씩 수업을 늘리는 방안과 주말이나 다른 시간을 약속해서 보강을 하시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수업중단(수업홀딩) 신청을 하지 않고 빠지시는 경우는 결석처리 되며 보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자신의 학생이 수업중단(수업홀딩)을 하지 않고 보강을 요청하는 것은 학생이 선생님을 신뢰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고, 더불어 Salary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와주실 것입니다.

짐잉글리쉬에서 선생님의 실력이나 발음이 좋지 않아 선생님 변경을 요청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선생님은 애초부터 채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짐잉글리쉬 선생님으로 지원하려면 업계에서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이 증명되어야 하고 짐잉글리쉬의 채용절차를 모두 통과하여야 합니다.
게다가 고객님께서는 무료 레벨테스트 시간에 30분간 실제 담임선생님과 데모 클래스를 하면서 담당선생님에 대해서 이미 알고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업을 진행하다가 개인적으로 선생님과 맞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담당선생님과 만족스러운 수업을 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같은 선생님과 공부하다보면 공부의 효율성을 위해 다른 선생님을 만나고 싶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고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선생님들 또한 짐잉글리쉬 비즈니스의 목적이 고객님들의 영어실력 향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계십니다. 2일 전 요청을 부탁드리는 것은 저희가 선생님 Salary를 보호하기 위해서 다른 고객을 배정하는데 필요한 기간입니다.

수업을 진행하시다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수업시간을 변경해야 할 때는 2일 전까지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최선을 다해 고객님께서 수업 가능한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담당선생님과의 시간이 맞지 않아 선생님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개인사정에 의해 예기치 않게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경우 환불을 요청해 주시면 되고, 환불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업시작 전에 환불을 요청하시면 전액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업중에 환불을 요청하시면 요청하신 날로부터 3회 수업을 더 진행한 것으로 계산해서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객님께서는 고객님의 일정을 고려해서 환불요청을 미리 하시면 금액손실 없이 모든 수업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학생들은 출석률이 매우 높지만 성인들에게는 한 달 20회 수업을 모두 참석하는 것이 때로는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이나 모임 등으로 인해 수업에 빠지는 일은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일입니다.
이때 선생님께서는 10분 동안 고객님을 기다리게 되고 그때까지 참석하지 않으면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단, 미리 늦는 것을 알려주셨거나 조금 늦게 만나기로 약속하셨다면 선생님은 고객님을 기다리거나 약속한 시간에 연락을 하실 겁니다.

고객님들의 수강료 결제안내는 수강 종료일을 5일 남기고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받으신 고객님들은 수강 종료일 2일 전까지 다음 달 수강료를 결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돼야 문제없이 LMS 시스템에 수업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혹시 수강을 연이어 하지 않으실 고객님께서는 한국사무실로 꼭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성심껏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에게 공백 없이 다른 학생을 배정하기 위해서 고객님의 수업중단을 미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그마한 배려가 선생님께는 큰 힘이 됩니다.

수업연기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처리하실 수 있고 다른 요청사항들은 게시판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자(031-283-0579) 등을 이용하거나 직접 한국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수강료가 그 이상의 가치가 되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