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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짐잉글리쉬를 처음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의 궁금증
A.

고객님들이 처음 이곳을 방문하시면 어떤 궁금증이 있을까? 를 고객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궁금증이 고객님이 갖고 계신 궁금증과 같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고객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작업이었습니다.

 

1.짐잉글리쉬는 얼마나 오래된 회사인가?

 짐잉글리쉬의 모회사는 동기부여교육원이라는 기업교육을 전담하는 회사이고 그 안에서서 짐잉글리쉬라는 영어교육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09년 4월부터입니다.

그러므로 짐잉글리쉬는 회사이름이 아니고 우리 서비스를 칭하는 Brand name입니다.

 

2. 수강료가 저렴한 것 같은데 선생님의 자질은 믿을 수 있는가?

 짐잉글리쉬의 선생님들은 최고의 능력과 자질을 갖고 계신 분들입니다. 만약에 선생님의 능력으로만 수강료가 책정된다면 짐잉글리쉬의 수강료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짐잉글리쉬의 선생님 채용 기준은 엄격합니다.

다른 곳보다 많은 Salary와 집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지만 짐잉글리쉬의 선생님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회사의 편의를 위해 선생님들을 많이 뽑아놓고 학생을 배정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레벨테스트를 신청하신 고객님이 며칠 기다리셔야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짐잉글리쉬에서는 업계의 경력이 2년 이상인 선생님들만을 채용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채용절차에 따라 뛰어난 티칭스킬과 실력이 있는 분만을 모시고 있습니다.

만약에 인터뷰에 통과해서 학생을 배정받았다고 하더라도 성실하지 않은 모습이 발견되면 고객님께 양해를 구하고 선생님을 바꾸고 그 선생님과 더 이상 함께 일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짐잉글리쉬에서 얘기하는 좋은 선생님이란 실력은 기본으로 갖춰야하고 성실함과 좋은 태도를 갖추고 저희들의 경영마인드와 뜻을 같이 하는 분을 말합니다.

그래서 짐잉글리쉬의 고객님들 또한 선생님들께 상당히 예의바르며 많은 배려를 해 주고 계십니다.

 

 

3. 다른 곳과 달리 수업시간이 왜 30분과 1시간 밖에 없는가?

 이미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알고계시겠지만 다른 업체의 경우 같은 시간 스케쥴을 제공하는 곳이 꽤 많습니다. 이렇게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을 공급하는 곳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한국에서 학생을 모집하는 업체는 달라도 필리핀에서 선생님을 공급하는 업체는 같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을 배정하는 권한은 아웃소싱을 하는 필리핀의 콜센타가 되게 됩니다.

짐잉글리쉬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생님을 배정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직접 선생님을 채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결과 경쟁 업체와는 다른 수업시간으로 운영한 것입니다.

짐잉글리쉬는 업계 최초 30분과 1시간을 개설하였고, 이것은 최소한 매일 30분은 영어로 말해야 Speaking을 할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4.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해야 영어가 느는가?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결국 늘기는 는다는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1년 정도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그 시점은 공부를 끝내는 시점이 아니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영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해야 하며 영어가 경쟁력이 되어버린 세상 속에서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영어말하기 역량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짐잉글리쉬가 합리적인 수강료 정책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도 부담 없이 평생학습을 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5.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공부를 한다는데 이것이 뭔가?

 스카이프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안정적인 메신저의 일종입니다. 짐잉글리쉬가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것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통화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필리핀에 계신 선생님이 마치 옆에서 가르치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실 겁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은 어디에서든 수업이 가능하며 PC나 노트북 사용을 권장하지만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회사에서 수강료 지원을 받고 싶은데 수강확인증이나 출석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가?

 네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고객님들이 지원을 받고 계시고 출석확인증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7. 내가 공부하고 좋으면 소개시켜 줄 사람이 몇 있는데 나한테 어떤 혜택이 있는가?

 수업 일수 5일을 받게 되십니다. 아울러 소개 받으시는 지인께서도 수업 일수 1일을 받게 되십니다. 두 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죠.
짐잉글리쉬는 광고비에 많은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낮은 수강료 정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짐임글리쉬는 고객님들의 소개와 추천으로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시면 지인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길 정도로 수업에 마족하실 겁니다.

 

9. 레벨테스트는 바로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정확한 레벨테스트 시간을 약속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짐잉글리쉬에는 레벨테스트만 담당하는 선생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업체들은 훌륭한 레벨테스트 선생님을 두고 레벨테스트 후 고객이 등록을 하면 다른 선생님을 배정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실제 담당할 선생님과 실제 수업 시간에 30분간 레벨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레벨테스트라는 표현보다는 담당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체험한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선생님이 훌륭하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레벨테스트 후에 바로 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는 분들만 레벨테스트 신청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선생님은 만족스럽지만 개인 사정 때문에 공부를 2주 뒤에 하시겠다고 하면 그 동안 선생님을 Salary없이 기다리시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께 Salary를 챙겨드리는 것 또한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10. 꼭 알아두어야 할 짐잉글리쉬 정책은 무엇인가?

 모든 정책은 상식적인 범위 안에 있습니다. 마치 오프라인 학원처럼 수업은 약속한 시간에 항상 열려있고 빠지게 되면 결석처리 됩니다.

단 고객님께서는 수업 단위 20(40)회당 수업연기를 1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연기를 원하는 상황이 생기면 2시간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지는 수업은 선생님과 상의하여 보강이 이루어지거나 종료일에서 연장을 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짐잉글리쉬를 처음 방문하시는 고객님께서 궁금해 하실 것 같은 부분들을 고객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면 어렵지 않게 다른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답을 찾게 되실 겁니다.

또한 어떤 궁금한 사항이든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수업연기는 1회 사용할 수 있다는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A.

짐잉글리쉬 수업은 오프라인 학원 수업처럼 여러분이 수강한 수업시간에 항상 열려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의 수업시각에 스카이프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연락을 하십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수업에 출석을 하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때 수업단위 20회 혹은 40회 당 1회 수업연기를 사용해서 여러분의 수업 종료일을 하루 연장해 드리는 정책입니다.

40회 수업도 수업연기를 1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수강료에 조금의 할인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업연기는 여러분의 수업 시각 2시간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수업연기 1회가 조금 부족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정책을 유지하는 것은 합리적인 수강료 정책 유지를 위한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Q. 필리피노의 발음이 조금 이상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짐잉글리쉬 선생님들은 어떤가요?
A.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가장 많이 염려를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선생님들의 발음에 관한 것입니다.

때문에 저희가 선생님을 채용할 때 가장 크게 신경을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발음이기도 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중에는 과거 전화영어 초창기에 다른 회사에서 미국인이라고 속이고 수업을 했던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 분들은 미국의 한 지역에 사는 것처럼 그 지역을 공부해서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 회사에서 공부했던 분들은 전화 목소리만 들으면서 미국인하고 공부하고 있다고 착각했던 거죠.

 

무슨 의미인줄 아시겠죠?

 

한마디로 짐잉글리쉬 선생님들의 발음은 좋습니다.

 

선생님들의 유창한 발음, 뛰어난 티칭 스킬 그리고 학생을 대하는 바른 태도는 여러분의 수업을 즐겁게 만들 것입니다

Q. 공부하니까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짐잉글리쉬를 소개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어떤 혜택 있나요?
A.

우선 가장 큰 혜택은 소개받은 분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는 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 외에도 지인을 소개하고 그 분들이 등록하면 짐잉글리쉬의 감사한 마음이 담긴 30분 수업 5회를 받게 되십니다.

소개받은 분 또한 30분 수업 1회를 받게 되고요.

두 분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물론 짐잉글리쉬에도 이익입니다.

소개는 합리적인 수강료를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광고비를 많이 들이면 착한 수강료를 유지할 수 없거든요.

 

즐겁게 공부하시고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Q. 회사 지원받아서 수강하고 있는데요, 출석확인증(수강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고객님의 '나의강의실'에는 '출석확인증'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클릭하면  출석확인증을 직접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석확인증은 수강확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카드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시면 지원을 받으실 겁니다.

 

출석확인증은 고객님의 수강기록 그대로 연동되어서 출석률이나 결제금액, 수강기간, 담당선생님 등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Q. 매일 수업 후에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나요?
A.

고객님들께서는 수업 중에 바로 교정을 받을 수도 있고 스카이프 채팅창을 통해 수업 중이나 혹은 수업 후에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고객님들께서는 나의 강의실에서 수업 후에 ‘Daily report’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쌓여가는 ‘Daily report’만큼 여러분의 영어도 천천히 성장할 것입니다.

Q. 7. 신용카드결제내역 영수증을 출력하는 방법
A.

다음 URL을 클릭하셔서 해당사항을 기입하시면 신용카드결제 내역영수증을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cp.co.kr/center.paysearch.do

 

Q. 필리핀 공휴일이 언제인지 알고 싶고 그날 수업은 하나요?
A.

아래는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 2020년 필리핀 공휴일입니다.

'나의 강의실'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월  9일 : Thursday  April 9,   2020  – Maundy Thursday
4월 10일 : Friday  April 10, 2020– Good Friday
5월  1일 : Friday  May 1, 2020 – Labor Day
6월 12일 : Friday  June 12, 2020– Independence Day
7월 31일 : Friday  July  31, 2020 - Eid al-Adha (Feast of the Sacrifice)
8월 21일 : Friday  August 21, 2020  – Ninoy Aquino Day  
8월 31일 : Monday  August 31, 2020  – National Heroes' Day  
11월 2일 : Monday November 2, 2020 – All Souls' Day  
11월30일:  Monday November 2, 2020 – Bonifacio Day  
12월30일 : Wednesday December 30, 2020     – Rizal Day
12월31일 : Thursday December 31, 2020 – New Year's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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