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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잉글리쉬 강추합니다

Seo 2024-12-31 22:57:08 조회 247

올해가 1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올해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예전에 선생님 칭찬은 했으니, 지금도 그 Menchie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대학원에 가서 제 공부를 합니다. 다른 시간을 찾아보았는데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그리고 올해 건강검진 덕분에 운동까지 스케줄에 넣으니, 공부가 조금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하루 30분을 못하겠나 생각했는데 복습까지 생각하니 좀 어렵겠더라구요. 직업 가지면 다시 할 것입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짐잉글리쉬를 통해 얻은 것은 언어적 지식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자신감입니다. 요즘엔 생각이 좀 많이 진 것이. 공부를 많이 했더라도 예를 들어 시험을 통해 증명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과 얘기를 해서 실용적으로 증명을 해야 현대 시대에는 좀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수능에서도 제가 원하는 성적도 받지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20대 후반인 지금도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는데요. 영어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교사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고, 여기서도 짐잉글리쉬를 통해 30분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저도 영리하게 합격해보이겠습니다.

사실 30분을 오래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 분은 영어실력이 늘고, 어떤 분은 정체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영어를 예로 기준을 든다면 저는 공부하고 틀린 부분 가끔 사이트 와서 보고, 저는 영어노래, 영화를 진짜 많이 봤습니다. idioms 같은 것도 유튜브에 많습니다. 그런거 혼자 배우고 또 수업할 때 써먹고 이랬습니다.

글이 긴데, 짐잉글리쉬는 여러분이 배우는 공간으로서 시간을 쓰는 것도 맞지만, 스스로 공부하고 복습하고 그런 것을 다시 선생님께 쓸 때 가장 많이 실력이 늘 것입니다.

스스로 무엇 때문에 공부하는 지도 정말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저는 회화를 위해 거진 2년좀 안되는 시간 가까이 달려왔습니다. 지금도 완벽한 영어는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제 의도는 정확히 전달할 자신감은 있습니다. 물론 정 안될땐 바디랭기지도 섞죠. 두렵지 않습니다. 쓰기를 공부하려면 혼자 일기를 쓰고 점검해달라고 하시던지, 스스로 공부가 가장 위에 있습니다. 한달 12-13만 내서 선생님과의 수업만으로 영어를 잘 할 생각은 욕심이고 태만입니다. 음악, 연기, 춤 , 공부 ,시험 모든 것은 교사가 제시하면 학생 스스로 혼자 뜯고 씹고 해보고 모르는 것을 가져가서 같이 해결하는 것에서 학습이 시작됩니다.

최근 아파트로 유명한 그룹 블랙핑크 로제를 제가 참 좋아하는 아이돌인데요.저보다 몇살 많지만 존경합니다.  오전 9시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연습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 스스로 연습실을 혼자 쓰고 싶어 밤늦게까지 했다고 하던데요. 어린 나이임에도 영감을 주는 말입니다. 

죽음을 생각해 봅시다. 죽을 때 영어도 제대로 못해봤네. 이런 것은 좀 창피하지 않습니까? 60-70-80년생 그 당시에는 이런 시스템이 없고, 자식 키우고 그런 일 때문에 못했다고 치면, 나머지 사람들은 변명은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안되면 도움을 구하고 방법을 찾고 열의를 찾으면 누구나 할 수있는 것이 영어입니다.

짐잉글리쉬 모든 선생님들을 다 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에 방법을 쓰기에는 제일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에 꼭 수강한번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이기네요. 2024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25년도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imenglishjim nada2121 님, 안녕하세요.

nada2121 님께서 올려주신 수강후기를 세심하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짐잉글리쉬 수업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성취 경험은 단지 영어뿐만 아니라 nada2121 님의 삶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얻은 것처럼 다른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서도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능에서 원하는 만큼 성적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대학원에 진학하셔서 원하시는 공부를 하시는 모습이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남은 수강 기간까지도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시고 잠시 쉬셨다가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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