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레벨테스트를 신청했을 때는 조금 긴장됐습니다. 낯선 사람과 영어로 오랜 시간 대화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nicole 선생님과 대화해 보니 그런 걱정이 사라지더군요. 초보자인 제 실력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표현으로 대화를 이끌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했습니다.
Nicole 선생님은 정말 밝고 긍정적인 분이라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즐거운 목소리로 대화해 주셔서 환영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늘 풍부한 이야깃거리와 다양한 질문을 준비해주셔서 전화영어 시간이 항상 즐거웠고 30분이라는 시간이 늘 짧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직장 때문에 잠시 수업을 중단했지만 이후 재등록할 때 nicole 선생님을 꼭 다시 만나고 싶네요 ^^
Nicole 선생님 감사합니다!
+ Jim대표님의 상담 전화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Jim english의 jim에게 직접 전화를 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었는데 ^^
대표님의 목소리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과 선생님들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전화영어가 필요한 이유와 원하는 선생님의 유형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공부 방법까지 추천해 주셔서 믿고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Nicole 선생님도 Jim 대표님이 자신한 만큼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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