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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선생님! ★ 공부와 즐거움을 모두 잡게해주시는 쌤!

Sonya 2021-12-10 23:56:43 조회 1009

초1인 아들래미가 짐잉글리쉬를 오랫동안 즐겁게 하는 것을 옆에서 보며, 저 또한 도전했습니다.

 

짐잉글리쉬의 최고 장점은, 선생님 매칭입니다!!

학생의 성향 및 원하는 스터디 방향 모두 맞추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만난 선생님은 ★KIM★ 선생님이세요.

레벨테스트 때 느낌이 딱 왔습니다! 이 선생님이다! :)

이제 3일차 입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이 기다려지고, 대화하다보면 벌써 30분이 지나갔나 싶을만큼 입니다.

밤 10:40 이어서 선생님이 지치실 것도 같은데,

에너지가 철철철 넘쳐서 수업이 너무 즐겁습니다.

 

저 또한 회사 및 육아를 퇴근하며 하루의 마무리로 하는 영어인데,

이건 완전 힐링타임이에요 ^^ 공부와 즐거움을 모두 잡았습니다!

 

영어 시작에 고민이거나, 영어에 즐거움이 없는 분이라면!

KIM 선생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선생님,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jimenglishjim sonya1205 님, 안녕하세요?
멋지세요!!!
아이 공부하는 것을 지켜만 보지 않고 직접 시작하셨으니까요.

엄마들이 직장 다니면서 수업을 참석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멋지다는 표현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sonya1205 님께서는 짐잉글리쉬 수업으로 하루를 마무리 짓는 것이니 수업이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힘든 일이 있더라도 Kim 선생님 만나서 얘기하고 위로받고 기쁜 일이 있다면 함께 나누며 행복을 더 키우는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수업을 ‘힐링타임’이라고 표현해 주신 것이 무척 인상적이고 뿌듯한 느낌입니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오랫동안 수업을 이어 나가기 어려울 수 있지만 ‘힐링타임’이라고 생각하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쉼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sonya1205 님 공부하시기 전에 잠자리에 들것 같은데요, 점점 커가면서 취침시간이 늦어지면 공부하는 엄마 모습 보고 동기부여가 많이 될 거에요.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공부하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이때 공부하고 있는 엄마라면 명분이 생기잖아요.

사실 제가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짐잉글리쉬 수업을 듣고 있어서 저 스스로 아이에게 당당하게 되더라고요.
전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려고 합니다 ㅎㅎ

sonya1205 님 글에서 힘찬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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