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pmk
2013-07-25 07:25:01
조회 1044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 5개월을 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개인 사정으로 벌써 3번째나 선생님이 바뀌었네요.
선생님들의 개인 사정으로 갑자기 선생님들이 바뀌게 되어 서운도 하고
만약 앞선생님보다 안 좋으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새 선생님 만나는 것이 꺼려지곤 했는데
그래도 다행이 선생님들이 우수하셔서 오히려 좋은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마다 각자 좋은 점들이 많은데
오늘 부터 공부한 Corrie도 발음도 좋고 수업 진행을 잘 해서 계속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합니다.
armida 샘과 갑작스레 헤어지게 되었지만
새로운 좋은 선생님 만나서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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