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ihyun
2012-12-25 05:02:28
조회 1029
작년 겨울 처음으로 앤 선생님과 만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두번 째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네요...
시간이 흐른 만큼 내 영어 실력이 늘었는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1년으로 만족할만큼 실력이 는다면 누구든 영어를 잘 할 수 있겠죠???
아직은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젠 습관적으로 영어 수업을 하게 되니 왠지 하지 않으면 허전합니다.
내년에도 포기 않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3번째 크리스마스를 약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