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ia
2012-07-27 12:29:22
조회 1269
영어 speaking에 늘 부족함을 느끼고 목말라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짐잉글리쉬, 매일 밤 kay 선생님을 만나 자유롭게 수다를 떨며,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요. 그 선생님도 아이 엄마다보니, 저랑 나누는 화제거리가 참 많은거 같아요.
수업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사실은 저의 speaking 실력에 충격도 적잖이 받고 있습니다. 역시 말은 사용해야 느는
법인가봅니다. 한동안 영어 스피킹을 하지 않아서인지 말하다 머뭇거리는 일이 아직은 잦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녹음기능을 다운받아 사용해 수업 중 하던 이야기를 수업끝나고
복습용으로 듣기도 합니다. 녹음기능이 없었으면 정말 아쉬울뻔 했어요.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선생님과 열심히 수업하다보면 어느새 제 영어실력도 늘겠지요?!~
짐잉글리쉬 감사드리고, 저의 실력이 늘면 당당히 주위사람들에게 꼭 소개할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