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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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ys 선생님과 2024년 11월에 처음 만나고 지금까지 꾸준히 함께해왔네요.
처음에는 영어로 한 문장도 제대로 말하지 못해, 항상 말할 내용을 미리 적어가서 그 문장만 겨우 말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르는 단어는 번역기에 의지했지만..ㅋㅋㅋ) 영어로 바로바로 대략적인 뜻을 전달할 만큼 나아졌어요.
수업 중에 보내주신 다양한 기사와 자료를 통해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한국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제가 처한 상황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잘될 거라며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 상황을 가정한 준비도 함께 도와주셨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중, 후에 제가 틀린 문장을 정리해 글로 피드백해 주시고, 대화 중에도 즉각적으로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아 주셔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업 시간 내내 밝고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시 준비를 시작하게 되어 갑작스럽게 수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수험 준비를 결정하자마자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었더라고요.. 제가 여러모로 놓친듯 해서 당황스럽고 아쉽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제 상황이 조금 나아져 다시 짐잉글리시를 찾게 된다면, Gladys 선생님과 다시 수업을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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