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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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휴학한 김에 영어라도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4월달부터 지금까지 8개월 동안 수업을 하게 되었네요ㅎㅎ 중간에 3개월은 지방출장이 잦은 일을 했어서 수업 참여가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과의 시간이 제 삶의 낙이었기에 끊을 수가 없었어요. 여러 고민, 일상, 취미 등 다양한 대화로 이제는 거의 친구보다 더 가깝고 기대게 되는 존재가 되어주셨어요ㅎㅎ 제가 복학 준비를 해야 해서 아쉽게 더이상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휴학 기간 동안 영어 실력도 많이 늘고 평생 잊지 못할 친구를 사귄 기분이라 나중에 졸업을 하고 나면 꼭 다시 찾아올 계획입니다! 인생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대화도 종종 했었기에 Pauline선생님과의 전화는 단순한 공부가 아니었어요. 정말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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