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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선생님 최고 >

Gyeongmin 2022-04-30 01:31:07 조회 1045

안녕하세요! 

게으른 제가 오늘은 꼭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LUCY 선생님과 함께 한지 약 1년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자 워킹맘이다 보니 출근 시간에 짬을 내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을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오전의 활력을 얻고 하루의 공부로 첫 스타트를 도와주시는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수업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긴 하지만 선생님의 노력과 지도 덕분에 영어 스피킹 실력 또한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이제 회사에서도 영어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 나름 뿌듯하지만 ( 아직 많이 부족하여 더 노력해야하지만 ) 그 부분이 짐잉글리쉬의 Lucy선생님의 긍정 에너지와 애정어린 응원과 리딩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인기가 많으셔서 수업시간을 조금 변경코자하여도 쉽지 않지만 ㅎㅎㅎㅎㅎ 함께 어떻게해서든 계속 수업 진행하고 싶어요~~~!!

Lucy 선생님! 저도 더 노력해서 더 많이 발전해 보겠습니당!!

짐잉글리쉬 감사합니당!!!

 jimenglishjim minamdl3 님, 안녕하세요.

정말 Lucy 선생님과 1년을 넘게 공부하셨네요.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 챙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짐잉글리쉬 수업까지 하고 계세요.
minamdl3 님 자신에게 멋지고 대견하다고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도 그렇게 자신을 토닥거릴 시간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minamdl3 님의 그런 모습이 Lucy 선생님에게도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보이셨을 거예요.

Lucy 선생님은 워낙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분이라 아침에 수업하시면서 선생님께 하루종일 쓸 에너지를 다 받으실 것 같아요.

회사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났다는 말씀이 감동적이에요.
정말로 어렵게 수업을 이어가는 보람을 느끼셨겠어요?

어쩌면 이제부터 진정한 영어공부가 시작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영어 공부하는 것은 끝이 없는 산에 오르는 것 같아서 조금 발전하면 새롭게 욕심이 생기고 더 높은 목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오르기는 힘들어도, 안 하면 금방 저 밑으로 내려가 버리는 게 영어라서 잠시 쉬시라는 말씀도 못 드리겠어요. 지치지 않고 조금씩 오르기를 바랍니다.
minamdl3 님께서도 저와 같은 의미로 어떻게 해서든 Lucy 선생님과 계속 수업 진행하고 싶다고 하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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