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잉글리쉬

원래 잘 알아는 듣는 거에 비해 스피킹이 전혀 안되었는데..

입사한 회사가 영어를 말하는것도 중요해서 새벽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진행하다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고도 일과처럼 되어서 영어를 계속하게 되었고요,

너무 인기있는 선생님이셔서 엄청 대기를 하다가 저도 하게되었답니다 ^^

 

오랜 프리랜스 생활동안 아침마다 영어를 진행하며 정말 장염걸리셔서 응급실가신날 빼고는 

똑같은 시간에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셨어요.

그리고 데일리 리포트도 정말 잘 적어주세요.

바로바로 대화중에 남겨주시는게 제일 좋았답니다, 틀린것도 바로 정정해주시고요.

항상 어떤 주제를 이야기하든 스윗하시고 좋았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프리랜스 생활을 접게되어서 잠깐 쉬어가려합니다.

원래 짐잉글리시에서 책으로 시작해서 프리토킹..? 이라긴 뭐하지만 스몰토크정도는 하게되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바바선생님을 추천드리는데, 발음이 좋고 좋은선생님 추천에 항상 들어오시는 분이셔서..

대기가 긴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요~

ㅎㅎ 타이밍 맞으시다면 꼭 한번 수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