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7살 때부터 Ms. Friah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시작해, 이제 5년 넘게 배워왔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교육 방법 덕분에 정말 많은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전하고자, 가족과 함께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화상영어만으로 영어를 배운 것은 아니지만, 프리아 선생님은 저희 아이에게 중요한 중간 지지대 역할을 확실히 해주셨습니다.
작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 영재원 5학년 과정에 합격했고, 올해는 YTN 영어 디베이트 EFL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짐 잉글리시와 프리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 초 4박 5일 일정으로 프리아 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보라카이는 휴양지이고 선생님 댁과 한 시간 거리라, 여행지로 정하고, 일정 중에 선생님과도 만났고, 아드님도 함께 해 주셔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짐 잉글리시라는 훌륭한 플랫폼 덕분에 아이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소중한 추억과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짐 잉글리시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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