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Jim 잉글리쉬를 수강한지 9개월? 정도 된 것 같네요.
저는 어느정도 영어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제 부족함을 느꼈고 감히 말하길,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 Jam 선생님과 수업을 이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처음 상담할 때 대표님이 직접 전화주신 것부터 회사가 서비스 정신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계속 잘 운영되길 바라겠습니다. Jim 과 Jam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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