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jj 선생님의 첫 후기는 제가 적게 되었네요. 영광입니다.
저는 선생님 복이 좀 있는건지 짐 잉글리시에서 네분 선생님을 겪어봤는데요,
네분 다 좋았어요. (한 분은 기간이 엄청 짧았지만)
jj 선생님은 네 분 중에서도 저랑 제일 잘 맞는 거 같아요.
아마 나이대가 비슷해서 관심사가 겹치는 부분이 많고 아주 긍정적이고 쾌활하신 분이라 아침 수업하기 딱 좋아요.
인기가 많아지셔서 빈 slot도 없게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제가 시간 변경할 일이 있다면 상당히 곤란해질 수도 있지만,,,
진짜 짱짱 좋은 선생님이에요.
Hi Jenny. Thanks for letting me start my morning with nice conversations!
If it weren't for your call, I'd be late for work like five times at least...
Please don't quit Jim English and teach m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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