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선생님께 수업 받은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해외에서 말하기 하던 것을 잊을까봐 시작했던 수업인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Mari 선생님은 늘 즐겁게 수업해주시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차분하게 늘 기다려 주시며, 제 레벨에 맞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저는 기사로 토론하는 수업을 주로 했었는데, 언제나 꼼꼼하게 준비해주시고 다양한 토픽을 보내주셔서 제가 한번도 얘기해보지 못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해외 취업 준비로 인터뷰 연습을 하는데, 팁이나 활용 가능한 좋은 단어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Mari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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