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선생님을 만나서, 매일 매일 즐겁게 영어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어떤 영어학원이든, 전화영어든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매일매일 일상을 공유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보니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개인사정으로 더 이상 그 시간에 함께할 수 없어서 잠시 이별하게 되었지만.. 영어공부 외에도 제 매일의 힐링이 되어주신 바바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짐잉글리쉬의 직원분들도 항상 응대가 친절하셔서 제가 많은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왔습니다 ㅎㅎ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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