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2011-09-22 10:49:24
조회 2691
이번달에 스카이프 영어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화영어를 몇달간 했었는데 짧은 시간에 가격도 비싸고 해서
하루 10분씩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는 같은 가격에 30분씩 합니다.
확실히 여유도 생기고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강사님 수준도 높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이란 느낌보다는 친구란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관리자분들도 정성껏 회원관리를 한다는 것도 느껴지고
아무튼 만족스럽습니다.
짐잉글리쉬..검색하다가 정말 우연히 시작했는데.
주위에 입소문을 낼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