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7 0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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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Lotte 선생님과 Sharon 선생님께서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초청되어 한국을 흠뻑 느끼시게 됩니다.
고객님,
필리핀에 계신 선생님들이 얼마나 한국여행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죠?
고객님들께서 선생님들께 이토록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 소식을 전하면서 기쁜 것은,
지난 네 차례 동안 선생님들이 한국여행을 하며 무척 행복해 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을 또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많이 설렙니다.
아마도 Lotte 선생님과 Sharon 선생님은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업을 하고 계시고, 자신의 학생 분들과 한국에서의 만남을 약속하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Sharon 선생님은 남편 분과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여행을 즐기시고 22일 아침 비행기로 한국을 떠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 선생님의 한국여행이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